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술 강요 (문단 편집) === [[임산부]] 또는 임신 예정자 === 임산부의 음주는 당연히 태아에게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. [[태아 알코올 증후군]] 참조. 사실 술 강요가 사회적으로 문제이긴 해도, 아무리 그래도 임산부에게 권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. 진짜 이러는 인간은 '''살인자, 싸이코패스 취급'''받기 십상이다. 단순히 욕만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, 아무리 일탈행위에 관대한 개막장 직장이라고 해도 언론에 나오는 순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[[징계]]를 피하기 힘들다. 특히 태아 알코올중독이나 기형아 출산 등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당연히 소송에 휘말린다. 만약 결과가 심각해서 유산이나 사산으로 이어진다면 엄청난 배상을 하는 것도 모자라 [[감옥]]에 갈 수도 있다. 그런데 이런데도 불구하고 임산부에게 술을 강요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. 대표적인 예가 [[스포츠조선 임산부 술 강권 및 성희롱 사건]]이다. 노조측에 따르면, 2003년 7월 회식자리에서 사측 고위 간부인 모 국장이 임신 8개월인 ㅈ모씨에게 "[[개소리|술은 뱃속에서부터 배워서 나와야 한다]]"며 계속 술을 강권한 것. 이에 ㅈ씨가 거부했지만 모 국장은 ㅈ씨가 술을 마셨는지까지 확인했다. ㅈ씨는 진술서를 통해 "모 부장은 회식자리에서 여사원들을 모 국장 옆에 앉으라고 강요를 여러 차례 하였고 술을 거부하는 여직원들에게도 억지로 술을 권하였다"고 증언했다. 가해자로 지목된 모 국장은 [[성희롱]] 사건 등은 조작된 것이라며 [[또라이|도리어 스포츠지부가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문제삼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